20대여성 240만달러 카지노 대박
20대 여성이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‘행운’을 잡았다.
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거주하는 제시카 아그부나그(24)가 카지노 슬랏 머신에서 240만 달러(약 36억원)를 딴 것.
아그부나그는 19일(미국시간) 캘리포니아호텔 카지노의 ‘윌 오브 포춘’ 슬랏 머신에서 도박을 즐기던 중 메가 잭팟을 터뜨려 이같은 큰 돈을 따게 됐다.
그녀는 “처음엔 2,000달러(약 300만원)를 딴 줄 알고 흥분했다가 잭팟 상금이 200만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에 기절할 뻔 했다”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.
고교 졸업이후 탁아모로 일해온 그녀는 가족과 남자친구와 함께 생애 처음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가 이같은 행운을 잡았다고 말했다.
아그부나그는 잭팟 상금으로 차 할부금을 갚고 가족들에게 일정액을 나눠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